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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가정의 달 논평문’ 발표  “가족의 소중함 실천하는 가정 회복”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5.20 17:03
  • 호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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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지난 5월 13일 ‘2020년 가정의 달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가정의 달에 가족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가정을 회복해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가정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만드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또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자영업자와 항공업 등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공동체의 협력과 가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때”라며 “전 세계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여건이 힘들어지고, 사회의 단절이 야기되는 상황에서 5월 가정의 달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가져다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샬롬나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의 해체와 붕괴에 대한 염려와 함께 가정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문 주요 내용이다. 

1. 개인주의와 도시 문화로 인해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늘여나가야 한다.
2. 가족은 남녀가 하나 되는 원초적인 연합 공동체이고 동시에 자연과 사회의 배려까지 확장되는 창조 세계의 언약이다.
3.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가정을 하나님의 복 주심의 항구적인 출발점이자 최초의 은총 공동체임을 기억해야 한다.
4. 가정의 신성함을 보존하기 위하여 동성애와 자유 성 풍조를 거부하고 양성 가정 질서와 성의 성결함을 지켜야 한다.
5. 가정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섬김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6. 한국교회는 오늘날 가정의 위기 시대에 올바른 가정에 대한 가치관의 확립과 가정 바로 세우기에 동참해야 한다.

끝으로 한국교회는 올바른 가정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는 예배 시간과 교회 여러 행사에 가정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설교와 교훈이 제시되어야 한다. 교회 밖에서는 가정이 사회의 가장 원초적인 공동체임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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