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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교회, 창립 95주년 기념 어버이 주일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관 준공 제막식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5.13 18:16
  • 호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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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조치원교회(최명덕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창립 95주년 기념 어버이 주일 감사예배와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관 신축제막식을 했다.

이날 창립기념 예배 사회는 최명덕 담임목사가, 기도는 김기만 장로, 봉헌찬송은 현악트리오, 성경봉독은 김수희 집사, 찬양은 시온찬양대, 설교는 최상희 원로목사가 사도행전 1장 14절을 본문으로 ‘닮아가야 할 얼굴’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원로 최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 2,000년 역사 동안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예배다”면서, “조치원교회가 다른 것 보다 새벽예배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남형 명예목사가 축도했다.

앞서 최명덕 목사는 1부 예배 설교에서 “창립 95주년을 맞는 조치원교회에 초대교회의 부흥이 오기를 바란다”면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가르침을 받는 교회,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자”고 역설했다.

예배 후에 교회 앞마당 공터에서 최명덕 목사 부부를 비롯하여 최상희 원로목사와 교회 장로, 권사 등 교회 중직자들이 모여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관 건축을 시작하는 제막식을 했다.

조치원교회는 1925년 5월 14일에 창립되어 2006년 7월 19일에 현 성전이 준공되었으며, 교회 머릿돌에는 “이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 3장 15절)고 써있다.

최명덕 목사는 2013년 2월 24일 제17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선교에 힘쓰면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이웃을 섬기는 사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한편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관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1943년 일제 탄압으로 교단 해체와 교역자 구금 등의 수난을 당했던, 순교자교회로 알려진 조치원교회는 순교신앙으로 일사각오를 결심한 교역자들의 사역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러 크게 부흥하며 성장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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