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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봄의 이별
  • 후곡 위형윤 박사(실천신학)
  • 승인 2020.05.07 17:31
  • 호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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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형윤 박사(독일 튀빙겐대학교 신학박사 안양대 신학과 명예교수)

 

누가 봄의 꽃을

예쁘다고 아니 할까

추하게 헤어지는 꽃을

잔인하다 아니할까,

 

가는 봄을

이름도 못 부르고

헤어지니 세월의 무상인가,

음흉한 님의 속셈인가,

 

그렇게 살아서야

어찌 철들었다고 하겠는가,

철없이 가버린 세월

누구를 원망 하겠는가!

후곡 위형윤 박사(실천신학)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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