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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4년차 총회 신임 실행위원회’ 개최통일기도회, 성결회관 재건축·총회 1박 2일 결의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4.30 14:47
  • 호수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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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제114년차 총회 신임 실행위원회와 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기도는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봉조 목사, 특별연주는 바이올린 탈북인 정요한 씨, 설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로마서 8장 28절을 본문으로 ‘합력의 선’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류 목사는 설교에서 “이 말씀은 선을 이룬다는 의미로 헬라어 아가도스의 형용사이며 탁월한, 우수한, 좋은, 훌륭한, 물질과 정신적인 좋은 것을 의미한다며 지방회가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름답게 되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또한 “내가 탁월하고, 지방회장, 총회 임직원들 모두가 화합할 때 주님께서 선을 이루도록 해 주리라 믿는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총회장 류 목사는 “이번 총회는 성결회관 재건축을 할 건가, 말 건가를 결정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이후 시기적으로 적당한 기회에 할 수 있도록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탈북민 선교와 성결운동,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작은교회 긴급회생 지원 자금을 지방회별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광고는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가, 축도는 류정호 목사가 했다.

제2부 통일기도회는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주관으로 진행하고, 참석자들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국가의 안정, 남북통일. 교단의 화합과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통성으로 간절하게 기도했다.

제3부 실행위원회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총원 115명 중 결석 10명, 출석 105명으로 개회됐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사항은 성결회관 재건축연구위원회(위원장 한기채 목사)보고 사항과 제114년차 총회를 1박 2일로 단축 개최의 건에 대한 협조 결의가 있었다. 또한 제113년차 총회 추경예산을 ‘코로나19’사태 지원금 195,342원으로 확정하고, 제114년차 총회비 선납금과 후원금 등으로 충족되었다고 보고됐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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