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8.8 토 07:58
상단여백
HOME 복지.의료 사회복지관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어르신 섬김상도복지관 직원들, 159가정에 도시락 배달
  • 상도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승인 2020.04.10 11:38
  • 호수 478
  • 댓글 0

‘코로나19’로 인해 개점휴업에 들어간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사진)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안부를 물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상도동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관 출입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복지관 직원들은 4월 1일부터 경로식당 이용 고객 159가정에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하고, 어르신들과 건강 및 안부 등의 의사소통을 했다.

문순희 관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음식 조리와 포장에 참여하여, 완성된 도시락을 △차량팀 4개 △보도팀 3개 등 △총 7개의 배달팀이 어르신의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이와 관련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락에 대한 점검 및 인터뷰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순희 관장은 “‘코로나19’로 면역력이 현저히 낮은 어르신들의 경우는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며 “복지관의 출입 이 가능해 지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로식당에서 식사도 하시며 하루를 보내신다. 그러나 지금은 댁에서만 머물러 계시니 식사를 잘 챙겨드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 더 염려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며 “‘코로나19’가 하루 속히 사라져 반가운 얼굴로 어르신들을 만났으면 한다”고 부연했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상도종합사회복지관 제공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