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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총동문회 제51회 정기총회신임회장 이대일 목사, 부회장 박재규 목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4.21 19:23
  • 호수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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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총무 이영록 목사, 회장 이대일 목사, 수석부회장 박재규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덕한 목사)는 지난 4월 20일 서울신대 100주년기념관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이대일 목사를 선출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회장 이덕한 목사(강서교회)가 기도는 수석부회장 이대일 목사(성석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오주형 목사(엘림교회), 설교는 전 회장 이기수 목사(만석교회)가 마가복음 10장 35절부터 45절을 본문으로 ‘무엇이 더 가치가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 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 19의 재난이 교회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했다”면서 “남을 섬기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강조하고,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육신이 아니고 영혼이 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총동문회는 구속사적 공동체이며, 서울신대의 사상적인 최후 보루이다”고 인사했고, 총동문회(회장 이덕한 목사)는 서울신대에 후학 장려를 위한 장학금 4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코로나 19의 재난으로 전국지방회 산하 교회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 나부터 1개월분 사례비를 기부하고 총회 차원의 모금에 앞장섰다”면서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 돕기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고 축도했다.

제2부 총회는 의장 이덕한 목사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회순통과, 회칙개정, 경과보고 등을 순조롭게 진행했으며, 감사 및 결산 보고 등은 유인물로 대체됐다.

신임 임원은 회장 이대일 목사, 수석부회장 박재규 목사(아름다운교회), 총무 이영록 목사(석남교회)가 선출됐으며, 기타 임원 및 위원구성과 미진한 회무는 오는 5월 18일 개최되는 총동문회 실행위원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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