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8.8 토 07:58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기성, 작은교회 긴급 지원 모금 ‘성황’대형교회 참여· 목회자 사례비 십일조 동참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4.09 11:55
  • 호수 478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사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작은교회를 돕기 위한 긴급 회생지원 모금을 펼치고 있어 교단적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단 관계자에 따르면 “작은교회 전월세 지원을 위한 기부금이 벌써 2억 원을 넘겨서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모금된 구호 성금은 총 2억 4392만 2220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단 산하 전국 성결교회에서 헌금에 동참했고, 총회본부 직원들도 월급의 3~7%를 구호성금으로 모아 1,045만여 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들과 조치원교회 청년부 등도 작은교회 돕기에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기성 목회자들은 한 달 사례비 십일조 납부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성결인 개인 기부자들도 동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는 사례비 십일조 납부에 동참하고 향후 총회장 후보 등록비 반환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는 지난 3월 31일 총회본부 직원들과 함께 모은 1,045만9,220원을 류정호 총회장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총회본부 직원들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직원들은 직급에 따라 월급의 3~7%를 갹출해 성금을 모았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