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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구소, 온라인 예배 기술 지원유튜브 중계에 어려움 겪는 교회 위해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4.08 15:43
  • 호수 478
  • 댓글 0
사진 = 교회성장연구소 제공

교회성장연구소(소장 김영석 목사)는 지난 3월 30일 미국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BGEA), 2020코리아페스티벌과의 협력으로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국내 250개 교회를 선정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교회성장연구소는 온라인예배 제작 매뉴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온라인예배’를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해 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방송시설이 없는 교회와 최소 비용으로 고품질 영상의 생방송 예배를 원하는 교회 등에 맞춰 운영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교회의 상황에 따라 1단계부터 4단계로 구분하여 지원이 가능하다”며 “특히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예배를 송출하기 원하는 교회에 필요한 장비인 △핀 마이크 △삼각대 △연장선과 장비를 다루는 기술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의 웹캠으로 고화질 영상을 성도들에게 제공하려는 교회가 10여만 원 상당의 장비를 교회에서 준비하면 연구소와 BGEA, 2020코리아페스티벌 등 관련 기관이 방문해 장비 세팅과 운영 방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연구소 측에서 이와 같은 협력에 나선 것은 정작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유튜브 중계가 쉽지 않은 교회들이 적지 않다는 현실을 고려해서다.

연구소 관계자는 “상당수 목회자가 온라인예배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는 간단한 장비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장비가 있어도 활용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게 현실”이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온라인예배를 드리고 싶은 교회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면서 “많은 교회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도 요청한다”고 부연했다.

지원 받기 원하는 교회는 연구소 홈페이지(icgbooks.net)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 후 선택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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