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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중앙신학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제14대 이사장 성창용 목사 취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3.19 14:03
  • 호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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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용 목사(왼쪽)와 한기채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신학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3월 17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성봉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식 사회는 학감 김기정 목사가, 기도는 이사 김익수 목사, 성경봉독은 사회자, 특송은 서울중앙신학원 학생회, 설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삼상 17장 45절부터 47절을 본문으로 ‘큰 골짜기의 전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총회장 류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을 하고 있다”며 “시대적으로 어려운 싸움을 하는 때에 성창용 목사님이 이사장을 맡게 되어 축하드린다.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또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의 인중을 맞혀 승리한 것은 준비되고 훈련되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는 전쟁에서 철저한 준비와 두려움을 극복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중앙신학교도 전진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교장 한기채 목사가 제13대 이사장 박명철 목사에게 이임감사패·제14대 이사장 성창용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박 목사는 이임사에서 “복음 전파를 위해 세워진 중앙신학에 성 목사님이 오셔서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으며, 성 목사는 취임사에서 “서울강남지방 목사로서 이사장을 수락했으니 섬기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학생 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사회자가 광고 한 후 교가 제창에 이어 제13대 이사장 박명철 목사가 축도했다. 

중앙신학교는 개교 33주년을 맞아 1,300여명의 사명자를 배출했다. 학교 동문은 목사, 선교사, 전도사로 교회에서 사명을 감당하며 헌신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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