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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04)창조론의 핵심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與否) 5
  • 김치원 목사
  • 승인 2020.03.18 16:53
  • 호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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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태초에 하나님(創造主)이 천지(被造物)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인간은 종교적인 존재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 무신론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도 어떤 극한 상황에 이르면 본능적으로 신을 찾는다. 그래서 육지에는 무신론자가 많으나 바다에 가면 무신론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종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는 대상>이다. 우리가 아는 대로 종교마다 믿는 대상이 있다. 그러면 기독교와 타종교의 대상은 어떻게 다른가? 기독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교는 그 대상이 피조물(被造物)이다. (사람이건 자연이건) 그러나 기독교는 피조물이 아니라 조물주(造物主,창조주)를 믿는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시작부터 조물주에 의한 창조를 선언하고 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은 영적 존재이기에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역사 이래로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며(딤전6:16)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의 눈의 한계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에, 볼 수 없기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존재하는 분명한 과학적인 증거가 있기에 현재도 수십억명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우리의 눈에 분명히 보이는 <자연>이다. 성경에는 자연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나오는데 그것이 <만물>이요 또한 <피조물>이다. 성경은 우주와 그 안에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선언하고 있으며 그것도 수십억 년, 수백억 년이 아니라 단 6일 동안에 창조하셨다고 하였다.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우주 만물은 창조에 의해서가 아니라 빅뱅과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을 하는데 그것도 과학이론을 들어대며 마치 과학적 사실인 냥 단정적으로 주장하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빅뱅과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오늘 날 기독교의 복음 전파에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빅뱅과 진화론인 것이다. 빅뱅과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결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창조>가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단순히 종교적인 믿음일 뿐이라고 여기기에 <창조주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창조론>은 종교적인 믿음이고,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일 것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 한국교회가 부흥이 멈추고 점점 교세가 줄어들고 있는 원인 중에는 물론 자연적인 인구 감소의 원인도 있으나 진화론의 영향이 더욱 크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대처하여야 한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더욱 그렇다. 창조냐? 진화냐? 의 대결은 사실은 영적인 전쟁이며 이 전쟁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확실하게 결론을 지을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이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 눈에 보이는 <자연, 만물, 피조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이것들이 결코 우연히 진화로 생긴 것이 아니라 창조일 수밖에 없는 증거들을 가지고 창조를 입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과학이다. <창조>만 입증이 되면 창조주의 존재는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는 객관적인 증거는 오로지 <창조>로만 입증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clearly) 보여 알려졌나니’(롬1:20)

김치원 목사  kcw0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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