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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임원단 대구 경북지역 교회 위문위문품과 성금 전달, 힘내라 성결교회여!
  • 기성 총회 사무국 제공
  • 승인 2020.03.06 18:33
  • 호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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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3월 6일 김천남산교회(진형민 목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 교회들에게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총회장 류 목사를 비롯하여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 정진고 장로와 총무 김진호 목사, 서기 이봉조 목사, 회계 임호창 장로 등 총회관계자들은 대구지방회, 경북지방회, 경북서지방회 임원들과 만나 현재 교회 상황 및 확진자 관련 피해 보고를 들었다. 그리고 이들에게 신촌교회 3천만 원을 포함하여 전국 성결가족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 5천만 원과 손 세정제 13박스를 전달하였다.

당초 대구 경북지역 교인 수 만큼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어 교회 비치용 손 세정제로 대치했다.

류정호 총회장은 “전염병으로 대구 경북 교회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성결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전국의 성결교회가 같이 기도하고 있으니 힘과 용기를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월절의 역사가 우리 교회 가운데 나타나고 치유의 하나님이 고치시리라 믿는다”며 “이 시련을 잘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앞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중국직할지방회 목회자들과 교회의 피해 소식을 접하고 중국에도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중국 내 한인 목회자들은 당국으로부터 격리 명령을 받아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고 있고, 교회들도 모두 폐쇄된 상황이다.

이날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는 “전국교회가 기도로 힘을 모을 때이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우리 함께 어려움에 처한 지역과 교회를 위한 기도와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며 호소했다.

기성 총회 사무국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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