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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앙을 물리칠 하나님께 예배하라!“코로나 19” 바이러스 와 “시편 91편”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03.04 17:39
  • 호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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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도문에서 시편이 기록하기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민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 도다“.
*위의 시편 91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자가 믿고 행할 의무인데 반해 작금의 현실은 하나님을 지존자로 신뢰하기보다는 “코로나19”바이러스 위협에 교회는 문을 닫고 예배를 패하는 것을 볼 때, 지금까지 생활수단인 기복신앙으로 이용했던 것은 안일까? 회의가 일고 있다.

텅 텅 비워버린 예배당은 누가복원할거나?
2020년 3월 1일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찾기 위한 만세운동 제102주년 기념일이면서 3월 첫 주일로 월삭예배 날 이여서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기도할 중요한 날이다.
그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핑계로 전국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문을 닫고 영상으로 집에서 가족끼리 예배드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게 되었고, 일부 작은 교회들은 참석한 교인 전원이 마스크 한 채 예배하는 희한한 풍경이 벌어졌다.
한국기독교는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 신앙공동체인지, 바이러스 같은 재앙에 따라 행동하는 어형으로 세상물결에 휩싸여 믿음보다는 급박한 현실상황을 따르는 기복신앙으로 일관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에 한숨이 절로난다.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 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중략).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중략).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중략).
화 있을 진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이하 생략)“.
*주님은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라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와 예배를 패하지 말라” 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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