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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 선 박사의 창문 칼럼(4)기독교 복음이 현실 극복의 대안
  • 최 선 박사(Ph.D., Th.D.)
  • 승인 2020.02.26 18:36
  • 호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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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 박사(Ph.D., Th.D.)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한국사회가 연 초부터 불어 닥친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번 사태로 한국교회는 사순절을 맞이하여 자신의 비움과 복음으로 회개와 자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교회력에 따라 지난 2월 26일부터 사순절 기간이 시작되었다. 이 기간에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며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발 우한 코로나19로 전국적인 확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마음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우한폐렴의 사태는 경제, 교육, 국방, 경제 전반에 이르기까지 예측불가의 상태로 이르렀다. 정부는 주의 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상향조정하여 조치를 취했지만 ‘코로나 19’는 주춤하지 않고 있다.  

사순절 기간을 맞아 필자는 신앙적인 측면과 정책적인 관점에서 한국사회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1. 정부는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

국민들은 지금 참담한 심정을 갖고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우한폐렴 초기대응에 대한의사협회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하면서 더 큰 화를 키웠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 가능하면 우한지역 거주자의 입국 금지와 같은 자국민 보호정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2. 한국교회는 만연된 죄를 회개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들은 한국교회에 만연된 각종 죄를 회개해야 한다.   

3. 한국사회는 좌우 이념의 극한 대립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사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가들은 좌우이념의 극한 대립에서 벗어나야 한다. 

4. 한국교회와 연합단체는 분열된 죄를 회개해야 한다.

한국교회와 연합단체는 교권적 욕망에서 사로잡혀 분열된 죄를 회개해야 한다.

5. 좌편향적 정부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정부는 국가의 통치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좌편향적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6. 사순절 기간 동안 한국교회는 회개와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사회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 움츠려 들고 있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그것은 기독교 복음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사순절 기간 동안 한국교회는 복음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보여주신 섬김의 정신을 사회 곳곳에서 실천해야 한다. 

최 선 박사(Ph.D., Th.D.)  sms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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