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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영국 웨일즈, 대 부흥재활 기도운동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02.26 17:21
  • 호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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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기독교는 약 1500여 년의 장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군사, 경제, 문화 등 세계를 지배하며 장악하고 호령해왔다.
영국기독교는 오랫동안 웨일즈를 중심으로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임재 그리고 불같은 말씀선포로 웅변이 있는 설교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영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경제부흥과 군사력강화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더 나아가서 미국을 비롯한 북. 남미까지 전 세계에 예수복음을 전하고, 결과적으로 언어와 문화까지 지배하는 대 제국의 꿈을 완성하게 된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영국 뉴와인 웨일즈 총회(New Wine Cymru)폴 프란시스 목사(카디프 글렌우드교회)의 전언에 의하면 “영국 웨일즈 출신 토마스 선교사가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를 타고 1866년 한국 평양의 대동강에 입항했을 때 조선군의 공격을 받아 상선은 불에 탔고, 토마스 선교사와 일행은 이때 모두 순교했다.”
“그런데 토마스 선교사는 물에 빠져 죽어가면서도 가져갔던 성경책을 육지에 던져 그 성경책 한권을 주은 평양주민이 벽지로 사용하여 무슨 글인지 알아가던 중 그가 하나님을 알게 되고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로 그는 가족과 이웃을 전도했고, 가정예배를 시작으로 그의 집을 교회로 세웠으며, 1904년 영국 웨일즈의 성령운동과 대 부흥이 일어났는데, 그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는 대동강 주변을 중심하여 1907년 평양 대 부흥운동이 일어났고, 이것이 한국기독교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초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의 영국은 그때의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인본주의, 인권주의로 변하면서 웨일즈 인구의 약 2%에 불과한 성도로 줄어들고, 교회들이 문을 닫아 교회예배당이 공회장이나 숙박과 음식점으로 팔려버렸다고 하소연했다.
함께 참석한 뉴와인 웨일즈 총회장인 줄리안 리처드(Julian Richards)목사는 2021년 7월 17일에 영국 웨일즈에서 한·영 연합기도 대 부흥성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전수받아 영국교회의 부흥을 재현할 기회로 삶고 있으며, 2019년부터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리처드 총회장은 2016년부터 영국에서 한국식 길거리 노방전도와 K팝 호응을 힘입어 많은 청년들이 교회로 돌아오고 있어, 한국선교사들을 통한 역선교가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고 했다.
지금 영국 웨일즈에서는 수백 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통회 자복하며 회계기도운동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에서 교회설립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예수복음의 나라재건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처드 총회장은 흥분하여 설명하기를 지금 영국에서 성령바람의 기적이 일고 있어, 본인이 성도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한국식 전도방법으로 1시간동안 노방전도해서 300명의 젊은이들을 교회에 등록시킨 사례가 있다면서 2021년 7월 영국 “국회의사당 옆 밀레니엄 홀”에서 열리는 기도 대 부흥운동을 기점으로 영국교회가 살아날 것을 자신한다고 설토했다.
그렇다면 영국이 부러워하는 한국교회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를 살펴볼 때, 작금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뉴스와 정부시책에 겁먹고, 교회들이 모이기를 패하고, 찬양대 패지, 구역예배 패지, 주일대예배까지 패지하고 있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어, 신앙심 보다는 오지도 않은 질병이 마치 자기교회에 찾아온 것처럼 성도들을 위협하는 교회지도자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죽어가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질병의 위험에 철저히 준비하고 조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예배를 패하고 모이기를 힘쓰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고, 질병이 퇴치된다는 말씀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아니다 고 본다.
어떠한 죽음의 문턱에서도 예배하다 순교한다면 천국이 그들의 것일 진데, 설교와 기도는 야물 차게 하면서도 실천이 약한 죽은 믿음이 한국교회를 엄습하게 되었고, 이로 인한 교회가 내리막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고 보면 그 책임은 교회목회자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회개해야할 몫이라고 할 것이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삯군과 주의 종이 가려지는 참 신앙에 대한 분류가 영력하게 드러나고 있어 앞으로 하나님의 형벌과 구원의 확신에 죽을 각오로 기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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