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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선관위, 교단 총무후보 자격 논의총회본부 직원, 선출직 후보는 사임 타당성 검토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2.26 16:24
  • 호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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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광동 목사)는 지난 2월 21일 총회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정기위원회를 개최하고 교단 총무후보자 자격에 대해 검토했다.

교단헌법연구위원회(위원장 차주혁 목사)가 지난 1월 30일 회의를 열고 총회본부 직원이 교단 총무후보로 입후보할 시 현직을 사임하는 문제를 다뤘으나 결론을 맺지 못한 바 있다.

이날 선관위는 총회 직원이 교단총무에 입후보 시 사임해야 하는가에 대해 ‘헌법 제79조 2항’에 명시된 ”총회산하기관(유지재단과 교역자공제회)등은 총회본부 제규정에 준한다”는 내용을 충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결의했다.

또한 총무후보자가 소속된 교회재산을 교단유지재단에 등록하는 것은 헌법, 제규정, 유권해석 순으로 처리하기로 했으며, 이에 대해 후보자들의 이의가 있을 경우에 별도의 유권해석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선관위는 후보자 자격 내용은 공고는 헌법에 명시된 대로 하고 이의제기를 하면 대처하기로 했으며, 선거 과정에서 고발된 사건과 인지된 사건은 정확하게 다루는 클린선거도 결의했다.

총회임원에 나설 입후보자는 오는 3월 16일부터 등록을 시작하여 20일에 마감하는 관계로선관위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서류심사를 한 후 3월 31일 오전 11시 총회본부에서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입후보자 상견례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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