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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태국 스포츠선교 후원회 업무 확정현지 성결신학교 설립과 운영, 교육과정 마련, 교수 확보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2.20 17:39
  • 호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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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태국 스포츠선교 후원회(이사장 김주헌 목사)는 지난 2월 17일 총회본부 3층 회의실에서 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태국성결신학교(가칭) 설립에 따른 강의를 개설하기로 확정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박성균 목사, 설교는 이사장 김주헌 목사가 누가복음 11장 10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구하고 찾으면 주신다’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태국성결신학교 교장 이동명 목사(함께하는 교회)가 진행했으며, 현지에 신학교 강의를 개설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신학교 설립과 운영 및 교육계획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였을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 신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정확보와 교수 섭외, 교육과정을 위한 계획 그리고 구체적인 사안을 토론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수업내용으로는 총 3년(6학기) 과정으로 교육하게 될 교과과정은 1학기(9~12월)와 2학기(3~6월)로 나누고 학기에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년 6월에 졸업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한 달에 한 주간을 집중 강의와 영성훈련을 실시하고, 과목당 3학점(24과목 72학점), 목회실습은 2학점(6학기 12학점)으로 총 84학점을 편성했다.

또한 성적에 따른 소정의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학습 참여율을 높이고, 입학생은 철저하게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받아 선발하기로 했다.

교수진은 국내 각 대학에서 은퇴한 학자들의 희망 신청을 받아 구성하고, 교육방법은 현지에서 교육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통역은 태국 현지에서 사역 중인 오필환 선교사(태국 방센교회)로 정했다. 아울러 신학교 강의 개설에 따른 현지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교과과정의 편성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이 밖에 현지에서 선교사역자로 활동하게 될 이들이 한국의 기성 교단과 관계를 설정하는 문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논의된 제반 사항은 기성 교단 해외선교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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