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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위를 바라보게 하는 힘말이 아닌 가슴으로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는 위로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0.02.06 17:10
  • 호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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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가슴이 따뜻하고 공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위로를 받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다. 위로를 받아본 사람만이 위로할 수 있다. 마치 아파본 의사가 환자를 잘 치료해줄 수 있는 것과 같다. 동병상련으로 보듬어주는 친구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 예수님도 하늘 아버지의 위로를 받으며 사셨기 때문에 가슴 훈훈한 위로자로 사역하셨다. 위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것이다. 소위 카타르시스를 나누는 것이다. 이처럼 위로는 품어 주고, 세워 주고, 공감해 준다. 힘을 실어 주어 일어나게 한다. 위로라는 말 자체가 옆에서 힘을 실어 준다(com + fortis)는 뜻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큰 힘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저자는 고린도후서를 강해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통하여 영혼이 살아나게 한다. 더 나아가 이 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서로 위로하며 함께 치유 받고 함께 회복해 가자고 애틋하게 호소한다. 또한 이 책은 위로에 대한 총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서로 위로하며 살면 인생의 어떤 소용돌이와 악천후에서도 멋진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구입문의 :교회성장연구소  TEL. 02-2036-7913 정가 12,000원)

저자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 Fuller 선교대학원
교회성장연구소 이사)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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