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3 목 18:51
상단여백
HOME 교계 인물
최 선 목사가 만난 사람, (주)사닥다리종합건설 나성민 대표이사성전건축과 함께한 믿음의 기업
  • 자료 제공: 최 선 목사, 정리: 박지현 부장
  • 승인 2020.01.09 17:40
  • 호수 469
  • 댓글 0
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국민일보 기업인 국민대상, 세계로금란교회 장로/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세계로부천교회(최 선 목사)는 지난해 2017년 7월 구 성전을 철거하고 10월에 건축을 착공하고 2018년 10월에 성전건축을 완공하여 입당예배를 드렸다.

최 선 목사는 “교회건축을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아름답게 시공한 사닥다리종합건설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계로부천교회는 세워지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공사기간 중에 어떠한 사고도 없이 성전이 완공될 수 있었습니다. 성전건축에 많은 도움을 주신 사닥다리종합건설의 나성민 대표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려운 시절을 지나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삶의 고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 장로는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에서 큰일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상경을 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인테리어를 전공하였기에 당시 유명한 회사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대기업의 업무를 경험해보고자 롯데백화점 인테리어팀에서 밤샘작업을 마다않고 열심히 맡은바 공사를 했었다. 하지만 신앙이 없었던 그는 어떤 꿈도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 박봉과 과중한 업무를 그냥 견디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형님의 권면으로 형이 다니는 교회에 몇 번 출석하면서 담임목사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인테리어 업계의 특성상 주말이나 휴일이 없이 출근해야 했기에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 갈등을 하게 되었다.

그는 “영적인 생활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수고와 열심히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고민하던 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수도 좋고 조건도 좋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주일을 지킬 수 있는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고 했다.

때마침 개척 이래 폭발적으로 부흥하던 세계로금란교회(주성민 목사)의 성전확장공사가 있어서 새롭게 옮긴 회사를 통해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정말 신나게 열심히 작업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사금액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고 금액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회사는 즉시 공사를 중단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 때 나 대표는 그 과정에서 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을 책임지고 퇴사를 하고 남은 공사를 직접 몸으로 뛰며 마무리를 했다.

이에 대해 나 대표는 “그렇게 드린 첫 예배는 정말 감동이었고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세계로금란교회의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았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린 이후 당장 축복이 오기보다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취직을 하고 싶어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직장은 찾을 수가 없었고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나자 생활고로 인하여 한 끼 식사를 때울 돈이 없어 자존심 때문에 며칠을 굶다가 교회집사님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담임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할 수 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온다 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전도하기에 힘썼습니다.” 나 대표의 고백이다.

그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일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어느 날 담임목사님께서 이제 되었으니 남의 밑에서 일하지 말고 직접 꿈을 꾸고 나아가라고 권면하시며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사닥다리라는 이름으로 시작해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500만원 짜리 칸막이 공사를 시작으로 현장을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고 실수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더니 그릇대로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는 스가랴 4장 6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는 말씀을 믿었기에 상가교회로 시작했던 세계로금란교회는 부흥으로 인해 더 이상 확장할 공간이 남아있지 않았고 예배실은 발 디딜 틈이 없어 성전건축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다음 호에 계속>

 

자료 제공: 최 선 목사, 정리: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자료 제공: 최 선 목사, 정리: 박지현 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