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3 목 18:51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크리스천 청년의 신앙문제에 정답 제시기성, 다음세대 위한 청년 캠프 열어
  • 박지현 부장
  • 승인 2020.01.09 16:37
  • 호수 469
  • 댓글 0
이기용 목사의 파워 넘치는 집회 인도

만남·결혼 등 프로램도 다양 ‘눈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우주 집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청년연합 부흥캠프’를 갖고 성결한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캠프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개회예배에서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설교했다.
 
총회장 류 목사는 “믿음이란 언제나 떠나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청소년 실장 대행 김진오 목사(한빛교회)와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가 격려사를, 신명범 장로와 강환식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축도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했다.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는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열왕기하 6장 1절부터 7절을 본문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둘째 날 새벽집회에서 출애굽기 15장 22절부터 27절을 본문으로 ‘쓴 물 인생이 단 물 인생으로’, 저녁집회에서는 사도행전 2장 37절부터 42절을 본문으로 ‘십자가와 성령’, 그리고 셋째 날 새벽 집회에서 출애굽기 4장 24절부터 2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거룩을 만족시키는 보혈’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한빛교회 김진오 목사는 둘째 날 오전 집회에서 창세기 28장 10절부터 15절을 본문으로 ‘떠나지 않으면 나의 인생도 없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번 집회에서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선택 특강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문순희 박사(상도종합사회복지관 관장)는 특강에서 ‘만남과 결혼’, 조세화 강사는 ‘디자인 씽킹’, 
박길영 강사는 ‘크리스천의 미디어’, 김강림 강사는 ‘이단 옆차기’란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주강사 이기용 목사는 기독청년들에게 성령충만한 삶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는 성령세례”라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강조하고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성령세례를 받고 내면이 변화되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정신을 갖고 신앙생활에 임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면 인기 있는 사람이 된다”며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지 않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대안이 없다”고 역설했다.
 
또한 ‘만남과 결혼’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던 문순희 박사는 “만남은 같은 신앙으로 시작하라”고 강조하고 “크리스천 청년들이 기독교 신앙으로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중요성”을 설명했다.
문 박사는 “하나님은 가정을 아름답게 하기 원하시나 사탄은 갈등을 주고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면서 “크리스천 청년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이성 교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면 전도부터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크리스천 청년의 결혼관에 정답을 제시한 문순희 관장의 특강

그러면서 “결혼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위목표를 정하고 달성해야 한다”며 “목표가 현실성을 떠나면 도전하지 않아야 하며, 나를 위한 것은 달성 가능한 충분한 목표이어야 한다”고 부연설명 했다. 그리고 조세화 강사는 ‘디자인 씽킹’이란 주제로 창의력을 요하는 이 시대에 맞춰 청년들이 개인 및 조직활동에 있어서 창의적인 사고를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했다. 
 
박길영 강사(전도사)는 ‘크리스천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주제로 “크리스천들이 무의식적으로 접하고 사용하는 미디어에 대해 SNS인플루언서인 강사가 크리스천으로서 미디어를 바라보는 관점, 접근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김강림 강사(전도사)는 ‘이단 옆차기’를 주제로 우리의 삶속에 얼마나 많은 이단들이 접근하고 있는지 유의점과 대처방법들을 강의했다. 김 강사는 신천지에 가입했다가 탈퇴하여 현재 구리이단연구소에 몸담고 있다.
 
특강에서 강사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갈등하게 되는 고민을 성서적으로 조명하고, 기독교세계관 및 가치관을 통해 정답을 찾아갔다.

한편 캠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해가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부흥캠프를 준비했다”면서 “청년 부흥의 불길이 개교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