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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박지현 부장
  • 승인 2020.01.02 11:56
  • 호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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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한국기공협)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사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목사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 교회 연합기관과 소속 교단,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한 한국기공협 사무총장을 맡아 기독교 가치에 기반을 둔 정책 개발 및 제안,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국기독교 출산운동과 생명존중사회를 위한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건을 기획하여 추진하는 등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목사는 또 문화체육관광부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게임 등 중독환자 333만 명으로 추산되는 한국 사회에서 지난 2013년 12월부터 ‘중독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기획하여 중독예방과 치료에 관한 법률 제정운동과 함께 전국 시군 단위로 중독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행복한 국민, 건강한 가정,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김 목사는 지난 2014년 11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앞두고 평화와 통일의 소망을 담은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 통일의 새날을 주소서”를 기도책자를 5만권을 제작하여 한국교회에 보급하면서 한국 교회 보수와 진보와 참여하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산파 역할을 했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2015년 1월 1일 임진각 평화통일기도회와 8월 9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30만 명이 참석한 평화통일기도회 개최했다.

게다가 지난 2012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한국 교회 투표 참여 및 선거법 준수 운동을 전개하여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교회가 선거법을 준수하도록 책자를 제작하고 공명선거와 올바른 투표를 위한 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다. 한국교회가 생명을 낳고, 생명을 안전하게 돌보고, 생명을 보호하는 일을 통해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영적 스승인 한국CCC 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기억하며 김준곤 목사님께서 강조하셨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선교 전략으로 한국교회를 회복하고 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해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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