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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회관 재건축 추진위원회 보고 청취증경총회장 간담회, 용역업체 연구안 브리핑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2.18 16:48
  • 호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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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회(회장 주남석 목사)는 지난 12월 12일 서울역 그릴에서 연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본부 회관 재건축 시행업체로부터 그동안 연구 분석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제1부 예배사회는 회장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기도는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원로), 설교는 양문교회 신일수 목사(교단 부흥사 대표회장)가 빌립보서 2장 12절부터 18절을 본문으로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있을 때 들리는 소식이 교권 주의자들의 패싸움, 교회의 분열, 거짓교사의 가르침, 상처받은 교인들이 떠난다는 소리였다”며 이러한 광경을 보고 편지를 썼다고 전하면서, “영적으로 탁월하신 증경총회장들이 교단을 둘러보고, 개척하고, 교회건축하면서 걱정과 근심하며 탄식 할 때 바울처럼 살아갈 길을 알려주고 위로와 권면"을 부탁했다. 박태희 목사(성락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제2부 회의에서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가 내년 2월 지방회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으로 본교단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취임하는 것과 동성애반대 범국민대회 대회장을 겸임함을 보고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서 회장 주남석 목사가 지난 10월 모임과 장자천 증경총회장의 소천 등을 보고하고, 내년 2월 13일 목포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의 후원으로 차기모임을 개최키로 했다.

총회본부회관 재건축추진위원장 한기채 목사(부총회장, 중앙교회)는 용역업체 (ERA)가 연구한 내용을 기본으로 총회본부회관 재건축에 대해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용도로 사용할 재건축이 가능”하며 “현재 지역건물의 공실율이 5,2%대로 형성되고 있으나 점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도 하락 추세인 것을 감안할 때 전망이 밝다"고 보고했다. 나라와 민족, 교단과 총회본부를 위해서 합심으로 기도하고, 이용규 목사(성남 교회원로)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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