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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신길교회, 지역사회에 주차장 개방·김장나눔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2.11 17:36
  • 호수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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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12월 6일 지하철 1호선 신길역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공존의 의미가 있는 불을 밝혔다.  

이날 점등식 예배 사회는 최영욱 부목사, 기도는 구호서 장로, 성경봉독은 김삼용 장로, 설교는 이기용 목사가 누가복음 2장 14절을 본문으로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면서 “신길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탄의 의미와 기쁨을 전하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마련했다”며 “하나님의 은혜가 지역사회에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구 갑),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구 을)이 축사를, ㈜신원그룹 명예회장 박성철 원로장로, 김민석 전 국회의원,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구을 당협위원장이 격려사를, 임현옥 신길역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영등포구 갑 김영주 국회의원은 “신길교회가 신길역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을 위해 빛의 역할을 해 주시니 감사하다”며 “신길동 지역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도로 등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철 원로장로는 “신길교회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으며, 김민석 전 국회의원은 신길교회 교인으로 참석하여 지역사회에 불을 밝힌 이날의 행사를 축하했고, 이기용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신길교회 성도들과 관계자들은 신길역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식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하트 모양의 LED터널에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를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는 신길역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이며, 새해 1월 말까지 신길역 광장에서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신길교회는 12월 5일 오후 지역사회 돕기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 & 쌀 나눔’ 행사를 갖고 신길동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기용 목사는 신명기 15장 7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네 손을 펼 찌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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