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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성광회 제39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회장 김성배 목사 선출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2.04 15:54
  • 호수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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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김성배 목사(사진 좌)와 직전회장 이정복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광회(회장 이정복 목사)는 지난 11월 29일 충무성결교회(성창용 목사)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 사회는 회장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 기도는 호기성 목사(새로운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특송은 56동기 박현규, 장자옥, 류기성, 김호덕 목사, 설교는 증경총회장 이용규 목사(성남교회 원로)가 로마서 14장 8절을 본문으로 ‘철저한 사명의식’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바울은 성령 충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전했다. 그의 철저한 신앙관은 일생을 십자가와 복음을 나타났다”면서 “바울사도는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십자가의 신앙을 잃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역대 증경총회장 중에서 회장을 선출했던 관례를 깨고 김성배 목사(금호교회 원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김 목사는  8년간 교단총무를 역임했다.

총무는 김광선 목사(삼송중앙교회 원로)가 유임되고, 회계에는 조남국 목사(광명중앙교회 원로), 감사에는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와 송철웅 목사(새소망교회 원로)가 선임되었다.

신임 회장 김성배 목사는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을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모임은 내년 2월에 모일 예정이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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