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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예장통합 명성교회 세습 허용 결정 논평서’ 발표 소모적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총회 지도부 의지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1.20 14:51
  • 호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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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지난 11월 11일 104회 ‘예장 통합 총회의 명성교회 세습 허용 결정 논평서’를 발표하고 “104회 통합총회 결정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사람의 뜻에 맞추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며 “성경적 수습(收拾)이란 정의없는 온정주의가 아닌 정의로운 사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서에서 “제104회 예장통합 총회는 2021년부터 명성교회의 부자(父子) 세습을 사실상 허용하기로 결정하였다”면서 “이렇게 된 배경에는 그동안 수년 동안 끌어온 명성교회 사태가 더 이상 지속될 경우 교단 분열이나 대립으로 인한 교회의 소모전과 피로함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그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총회지도부와 총대들의 의지가 여기에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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