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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추수감사주일 예배 ‘은혜 풍성’감사는 영혼의 혈액순환과 같다
  • 사랑의교회 박지현 선임기자 제공
  • 승인 2019.1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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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3만 2천kg, 12월 7일각 가정과 기관에 배포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11월 17일 교회 본당에서 오전 8시 1부 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 4부까지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리고 섬김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올 한 해 동안 주신 감사 고백을 풍성하게 나누며 은혜 넘치는 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예배에서 시편 131편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젖 뗀 아이의 평온을 주신 주님께 감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에서 오 목사는 “한 해 동안 주님이 주신 은혜에 진정성을 갖고 감사하면 주님의 축복된 자녀로 확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또 “예배 때문에 성도들의 삶의 모든 짐들이 벗겨지길 원하며, 감사가 회복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는 영혼의 혈액순환과 같다”며 “혈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육체적으로 쓰러질 수 있듯이 감사로 영혼의 상처인 불평과 불만의 혈관을 청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대적으로 꽉 막힌 혈관이 청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날 예배를 통해 감사와 나눔의 일환으로, 예년의 흐름대로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장애인 가정 1467가정, 장애인거주시설 20곳에 쌀 2만kg을 전했으나 올해는 지난 11월 17일 쌀 모임 봉투 배포를 시작해 오는 12월 1일까지 목표인 3만 2천kg의 사랑의 쌀 모음을 앞당겨 달성했다.

교회 측은 오는 12월 7일 사랑의 쌀 모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각 가정과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 박지현 선임기자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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