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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신학 이사회 교수 학생 야유회이사회에서 특별이사 선임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11.14 10:46
  • 호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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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신학 이사회(이사장 김복철목사)는 지난 11월 7일 해남 두륜산과 땅 끝 마을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교역자를 양성하는 사역에 헌신하는 교장 신용수목사와 교수들 그리고 영적 지도자로 훈련받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이사회, 교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사장 김목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마지막 시대에 희망은 오직 성령뿐이므로 이사, 교수 신학생을 막론하고 기름 부어 준비된 종들이 되라.”고 말했다. 또한 교장 신용수목사는 훈화를 통하여 신학생들에게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성경과 기도와 전도이다.”라며 “목회는 기술이 아니라 무릎이다. 그러므로 성경 보는 무릎, 기도하는 무릎, 전도하는 무릎이 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호성신학 출신 목회자를 특별이사로 선임하기로 하여 김영선목사(압해남부교회), 정귀준목사(광주중앙교회), 이진수목사(진옥교회)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호성신학을 졸업하고 이 지역에서 목회하는 박철수목사(해남내사교회)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선물했다.

호성신학 이사회와 학교 측은 전액장학금을 마련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선지동산에서 훈련 받을 수 있는 방안들을 나누며 기도했다. 다음모임은 1월 20일 ‘신년하례회 및 제35회 졸업식’으로 정읍교회(전병일목사)에서 모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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