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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본부 회관재건축 탄력, 철저한 준비당부”증경 총회장 간담회, 건축비 조달과 수익성검토 건의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1.14 09:26
  • 호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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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 총회장회(회장 주남석 목사)은 지난 10월 31일 서울역 그릴에서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단 업무와 총회본부 회관 재건축 등 교단 현안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 사회는 회장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기도는 박현모 목사(대신교회), 설교는 강규철 목사(신광교회)가 했으며, 장자천 목사(신생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어서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 보고 중 총회본부 회관재건축 연구위원회의 진행상황을 듣고 격려와 우려를 표출한 증경 총회장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상황에서 “임대수익 창출에 대한 대책이 가능한가?”질의했으며, 건축자금 조달과 상환 방법 등의 타당성을 질문했다. 

더 나아가 교역자공제회의 연금기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성광회(은퇴교역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복 목사(증가교회원로)는 “교역자 연금이 미래의 젊은 교역자들에게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교단 총무 김 목사는 “교역자 공제회 자금을 쓰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회관재건축 연구위원회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컨설팅 업체를 선별하여 충분히 연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최건호 목사(충무교회원로)는 “계획만 세우지 말고 비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가 안 좋을 때 오히려 교회가 부흥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날 증경 총회장들은 추후 총회본부 회관재건축 연구위원회 위원장이나 실무 책임자를 초청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국가와 민족, 교단의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증경 총회장 모임에는 신광교회(강규철 목사)에서 접대하고 선물을 제공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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