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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헌신으로 이룬 새성전 입당”효촌교회, 새성전 입당·목사위임·명예권사취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11.14 08:15
  • 호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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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감사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효촌교회(김연홍 목사)는 지난 11월 3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및 목사 위임식·명예권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효촌교회는 6년 전 김연홍 목사 부임이후 건축된지 40여년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인원증가로 인해 더 넓은 예배공간과 교육부서를 위한 공간의 필요를 느껴 2017년 교회부지를 매입하고 2018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날 감격적인 입당예배를 드리게 됐다. 
먼저 제1부 입당감사예배는 담임목사 김 목사의 사회로 김오열 장로(청주지방회 부회장, 청광교회)의 기도, 정상철 목사(청주지방회 서기, 제자들교회)가 학개서 2장 6절부터 9절까지를 봉독하고 가브리엘 찬양대의 찬양 후 지방회장 김재식 목사(청주지방회장, 저산교회)가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새성전은 효촌교회 성도들의 눈물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헌신으로 오늘의 기쁨보다 이후로 하나님께서 주실 더 큰 영광고 기쁨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정지룡 건축위원장 건축 경과보고

설교 후 정지룡 건축위원장이 건축 경과보고를 했고 김연홍 목사가 입당감사기도를 송인규 장로가 축시를 낭송했다. 
2부는 목사 위임식이 진행됐다. 지방회장 김 목사의 사회로 김연홍 목사를 소개했고 윤방원 목사(증평수정교회)가 기도를 했으며, 위임받는 목사와 교회대표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지방회장의 공포로 김연홍 목사가 위임목사가 됐다. 이에 신학대학 동기인 박명룡 목사(서문교회)가 축사를 했고 위임받은 김 목사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답사를 했다.  

위임식 선서
위임식 중

3부는 명예권사 추대식이 이어졌고 설재길 목사(청주교회)의 기도 후 순서에 따라 노영혜, 박정순씨가 명예권사로 추대 됐다. 이날 명예권사로 추대 된 노 권사는 23년을 박 권사는 12년을 권사로 근속했다. 

명예권사 취임

4부는 권면과 축하의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건축을 위해 수고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증정됐고 최준연 목사(창원제일교회, 활천사 사장)가 권면을, 김학섭 목사(신흥교회)와 강환식 목사(초양교회)가 격려사를, 송영규 목사(부강교회)와 박성완 목사(큰빛교회)가 축사를 했다. 

축가 : 김수민 청년

효촌교회에서는 이날을 자축하기 위해 정정아 성도가 축시를, 김수민 청년이 축가를 했다. 이후 박영운 장로의 광고 후 조순영 목사(효촌교회 명예)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건축위원장을 맡아 수고한 정지룡 장로는 “건축 부지 마련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잘 되었는데 건축을 시작하니 가진 돈이 2억 밖에 없었다”며 “그럼에도 서원신용협동조합의 도움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실건평 710여평의 30억 공사를 마무리 할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했다. 효촌교회 새성전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본 예배당과, 어린이부, 청소년부를 위한 예배당, 유아 놀이시설, 식당, 담임목사 사택과 당회실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서광호 기자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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