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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면서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 하겠다”소강석 목사, 예장합동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24 11:32
  • 호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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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지난 10월 16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프라미스홀에서 교단총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그리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제104년차 총회에서 교단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소강석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성황리에 드렸다. 

이날 제1부 예배사회는 경기남노회 총무 오인호 목사가, 대표기도는 직전 장로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성경봉독은 행복한교회 이규섭 목사, 설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본문으로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위대한 지도자는 하나님이 택해야 한다며 소강석 목사는 이 시대에 위대한 지도자로 택함을 받았다”고 강조하면서 “위대한 지도자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 필수인데, 다윗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신 것처럼 하나님은 소강석 목사를  믿음으로 실천할 영적지도자로 선택하셨다”고 했다.

제2부 축하시간에는 전 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권면, 인천제2교회 이건영 목사와 울산대암교회 배광식 목사가 격려사,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와 상암월드교회 고영기 목사, 그리고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가 축사했다. 그리고 박춘근 목사와 감관선 목사가 특별기도, 새에덴교회 음악목사 박주옥 교수가 축가를 불렀으며, 이어서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총회장으로부터 잘 배우고 교단화합과 미래를 세움의 총회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섬기겠다”고 답사했다. 이어 새에덴교회 서광수 장로가 광고한 후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의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지켜본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장 김헌곤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호남지역의 경사이다”며, “소 목사는 신앙의 불모지인 전북 남원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남다른 열정으로 목숨 건 신앙생활로 모범이었다고 남원성결교회의 수석장로가 증언하였다”면서 신앙의 모범생이 큰 인물이 되었다고 술회했다. 

소강석 목사는 “이번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에서 받은 축하금은 총신대학교와 광신대학교 그리고 기독신문의 발전기금으로 후원하겠다”고 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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