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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적 부흥·한반도 평화 기도대성회’참석자들, 한국교회와 나라 위해 한목소리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24 11:15
  • 호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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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외에서 1만 5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대성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성령충만을 기원했다.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했던 제28차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초청된 해외 400여 명의 크리스천 리더들도 참석하여 기도에 동참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합동) 등 주요 교단의 총회장들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김거성 시민사회 수석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양한 생각 속에서 분열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해법을 찾게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힘없는 신앙생활은 기도가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간절한 기도”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주신다”며 “교회가 기도를 회복할 때, 정치와 경제,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대한민국에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성령 충만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도 “이 땅의 고난에 따른 영적 위기는 성령께서 해결하실 수 있다”면서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기도대성회에는 파나마 호산나국제선교회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와 우크라이나 신세대교회 안드레이 타쉰코 목사 등 세계적인 목회자들도 참석해 설교와 특별기도로 신앙(Faith)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마음을 합하여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세계 교회의 부흥과 선교, 다음세대를 위해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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