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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박사설립, 제1회 수상자 우병훈 박사한국개혁신학회 제 47차 정기 학술대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10.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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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는 지난 10월 19일 과천 소망교회에서 ‘젠더이데올리기 와 종교다원주의’라는 주제로 제47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이승구 박사(회장)가, 기도는 김윤태 박사(부회장), 설교는 오덕교 목사(한신대 전 총장)가 했다.

 제2부 학술대회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가 ‘젠더주의 도전과 기독교신앙’이란 제목의 기조강연을,  김은홍 박사(백석대 명예교수)의 ‘바이어하우스의 선교목표인 복음화의 신학적 구조분석’과 곽혜원 박사의 ‘젠더페미니즘이 강행하는 성혁명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의 주제로 진행했다.

김영한 박사는 “젠더이데올리기는 내면 세계의 원칙에 기초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설명한다.”며, “그 원칙이란 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산물이다”라고 비판했다.

김 박사는 “잰더이데올로기는 자기들만의 생물학적 성(biological sex)을 부정하고, 사회적 성(social sex)만을 인정하며, 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인간이 후천적으로 자기의 성을 선택한다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김 박사는 “이는 하나님이 천부적으로 부여하신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인간 사회를 무신론적으로 인간 본위로 구성하겠다”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또한 소기천 교수(장신대)는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로 인해 심판을 받은 것을 상기하고, 한국 교회는 건강한 성문화가 다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한국개혁신학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회 수상자는 우병훈 박사(고신대)이다. 이 상은 1년 동안 등재학술지의 논문을 심사하여 학문적 가치와 신학자의 활동성을 평가하여 젊은 학자에게 수여된다. 이 상의 설립은 기독교학술원 원장이며 숭실대 명예교수인 김영한 박사가 후학의 학문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학술상을 설립했다. 한국개혁신학회는 오는 12월 7일 백석대 목양동에서 제 13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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