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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속화 막고 미래시대 열어갈 교파”기성, 전국 목회자 성결 콘퍼런스 ‘성결성’
  • <정리: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0.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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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교단목회자 부부 1천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전국 목회자 성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 사회는 교단서기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기도는 지방회장단 회장 박영빈 목사(식도교회), 설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야고보서 4장 8절을 본문으로 ‘변화하는 시대 성결의 복음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총회장 류 목사는 “성결복음 이 시대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의 거대한 파도 앞에 서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파도를 이겨내지 못하면 큰 혼란과 침체를 겪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사회적 현상에 대해 앞으로 성결교회가 어떠한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고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기도할 때”라고 말하고, “교회의 세속화를 막고 미래시대를 열어갈 우리 성결복음이 이 시대의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창완 · 김에셀 교수의 특송과 증경총회장 최건호 목사가 축도했다.

서울신학대 최동규 교수는 ‘부흥과 목회전략의 신학적 제언’이라는 강의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부흥과 목회전략의 신학적 제언”을 주제로 설명했다.  

강서교회 이덕한 목사는 ‘변화하는 시대의 부흥과 목회전략의 제언’이라는 강의에서 “변화하는 시대의 대응”에 대한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연을 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영성고취와 뜨거운 사명집회’라는 강의에서 “변화하는 시대를 견인하는 영성고취와 뜨거운 사명집회”를 주제로 설교했다. 

둘째 날에는 서울중앙지방회 회장 최성상 목사의 사회와 경인지방회 회장 허성영 목사의 기도에 이어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여호수아 17장 14절부터 18절을 본문으로 ‘성결의 정체성으로 도전하는 개척목회자의 영성’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이 목사는 “성결의 정체성은 웨슬레와 사중복음에서 유래되었다”며 “중생·성결·신유·재림의 사중복음 경쟁력은 중생으로 거듭나서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고 제2의 은혜인 성령세례(사도행전 1장 4절, 5절, 8절)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처럼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성결교회 신학과 정체성의 혼돈으로 인한 경쟁력의 수준과 성결교단의 정체성 강화와 경쟁력 확신, 자신감 회복과 도전정신으로 어렵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타교단을 흉내 내는 목회가 아닌, 성결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확실한 색깔로 승부하는 것이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은 ‘변화하는 시대와 존 웨슬리 신학이해’를,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는 ‘변화하는 시대를 풀어내는 새로운 목회역량 강화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김해제일교회 안용식 목사는 ‘변화하는 시대를 새롭게 이끄는 목회자의 영성과 인격’을 주제로 강의하고, 만리현교회 이형로 목사가 ‘변화하는 시대를 견인하는 영성 고취와 뜨거운 사명집회’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일정을 마쳤다. 

셋째 날에는 원주중앙교회 정덕균 목사가 새벽집회를 인도하고, 증가교회 백운주 목사가 ‘변화하는 시대의 말씀사역 네거티브 설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폐회예배 기도는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가, 설교는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광고는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가 했다. 

<정리: 박지현 부장>  dsglot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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