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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천호동교회 담임목사 이·취임예식이기철 담임목사 취임, 여성삼 목사 원로 추대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11 15:05
  • 호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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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담임목사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천호동교회(유영배 치리목사)는 지난 10월 6일 본당에서 이기철 담임 목사 취임과 여성삼 목사 원로추대, 곽성일·김낙신·김진우·이광현 장로의 원로추대 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예식 예배 집례는 유영배 목사(샘물교회)가, 기도는 서울동지방회 부회장 조귀환 장로(천호동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황준하 목사(하늘빛교회), 찬양은 천호동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박성민 목사(행복한교회)가 했다. 

박 목사는 빌립보서 2장 5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을 품는 교회가 되라”며 “천호동교회가 이기철 목사님을 중심으로 성장과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마효락 목사(서울중앙교회)의 기도와 유영배 치리목사의 취임목사 소개 후, 서약과 치리권 부여로 천호동교회 담임목사임을 공포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기철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산호세 도시목회대학원과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신학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다문화학석사와 목회학석사, 그리고 목회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에서 충만교회와 한국의 논산제일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했으며, 미주성결교회  남서부지방회장과 논산시 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최은희 사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장남 이성현 씨는 전도사로 사역 중이다.

여성삼 원로목사 부부

이어서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이기철 담임목사의 집례로 김태호 목사(성지교회)가 기도한 후 여성삼 원로목사 추대사와 공포를 했다. 여성삼 목사는 여주교회, 명광교회, 천호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4년의 목회를 하고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 받았다. 

원로장로 추대예식에는 곽성일· 김낙신· 김진우· 이광현 장로 등 4명이 원로장로에 추대됐으며, 축하시간에는 증경총회장 유동선 원로목사(춘천중앙교회, 베트남 선교사)와 조영한 원로목사(흑성중앙교회)가 축사하고, 천호동교회 연합찬양단과 부교역자 출신들이 각각 축가를 불렀다. 특히 임홍수 목사(이천 시온성교회), 김기현 목사(안성교회), 이문한 목사(성남신흥교회) 등이 부교역자출신으로 축가를 불러 그 의미를 더했다.

원로장로 부부들

답사에서 여성삼 원로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담임목사의 리더십이 생긴다”고 했으며, 곽성일 장로는 앞으로 천호동교회의 부흥을 기원했다.  김용원 선임장로가 인사 및 광고하고 성낙희 목사(광진교회)가 축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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