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4 월 21:04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기하성 제68차 총회 지방회장·총무 수련회 성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교회의 사명, 선교·교육·치유” 설파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11 14:24
  • 호수 459
  • 댓글 0

기하성 교세, 해를 거듭하며 부흥 한국 교회 리더형 교단으로 성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사진, 이하 기하성)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제68차 총회 지방회장 및 총무 수련회를 개최하고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화합의 초석을 다졌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첫째 날 저녁 성령대망회에서 마태복음 4장 23절부터 24절을 본문으로 ‘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의 3대 사역을 통한 교회의 본질 회복”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기하성이 한국 장로교단 다음으로 많은 교세를 가진 교단이 됐다는 건 놀라운 일”로 “1953년 기하성 교단이 창립된 이후 1982년 우리 교단이 일부 장로교단으로부터 이단 시비 대상에 오르며 강단교류가 금지되기도 했지만 1993년도 장로교단들이 완전히 이단 시비를 철회하고 16년이 지난 오늘날 장로교단 다음으로 교세가 큰 교단이 되어 한국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교단의 교회가 줄고 있으나 유독 기하성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기하성을 마지막 때에 높여주셔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게 하고 통일시대를 열어 가는데 귀하게 쓰실 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또 예수님의 3대 사역의 첫 번째를 ‘선교’로 설명하며, “선교하는 교회가 아닌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 전성도가 자신의 위치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선교적 교회의 개념”이라며 “성령 받고 권능 받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회까지 총력 전도로 교세를 15% 이상 성장시켜 모든 민족을 제자화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의 두 번째를 ‘교육’으로 강조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특별히 교회 제직이 말씀으로 바로 서야 한다고 교육을 권면했다. 

아울러 예수님의 3대 사역의 마지막 사역을 ‘치유’라고 강조하고 “기하성이 하나님이 주신 치료의 은사를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육체와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아주사운동 당시 방언 치료 선교운동이 일어났던 정체성을 회복해 하나님 앞에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이날 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어 사회는 총회장 이태근 목사, 기도는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했다. 

격려사를 전한 전 총회장 최성규 목사는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과 순복음의 7대 신앙”을 강조하며 “목회자들이 이 땅의 부흥을 위해 힘써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 총무 엄진용 목사가 초청되어 둘째 날 폐회예배 및 세미나Ⅰ과 세미나Ⅱ의 강연을 맡았다.

기하성 교세 현황은 2019년 9월 20일 기준으로 총 교회 수 5,448교회, 총 교역자 수 8,209명, 총 성도 수 1,552,775명의 대형교단으로 한국 교회의 주요 행사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1

박지현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