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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을 잃지 않는 성총회 되길....."예장합동 충현교회서 제104회 총회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9.27 10:10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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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장로회(합동측,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지난 9월 23일 충현교회에서 4박5일 일정으로 104차 총회를 개최했다. ‘회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그간 총회에서 있었던 불이스러운 일들을 모두 해결하고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총회 서기 김종혁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강의장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가 여호수아 5장 13절부터 15절까지를 봉독하고 꽃동산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쵱회장 이승희 목사가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103회기를 통해 늘 궁금했던 것이 과연 우리의 주장과 관심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가?이었다"며 "누구 편인가?에 관심을 갖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우리의 신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군대장관 앞에서 보여 줬던 모습처럼 하나님의 권위앞에 존경과 순종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관심이어야 하며 서로 존중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모습으로 104차 총회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직전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권순웅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성찬식을 위해 최수용 장로가 기도했고 김선규 목사가 마무리로 축도를 했다.

성찬식 후 본격적인 회무가 시작됐다.

155개 노회중 목사 대의원 755명, 장로 대의원 7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이 되어 총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특히 이날 임원 선거는 선거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0 전자투표를 도입했다. 물온 처음 시행되는 전자투표인 관계로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대의원들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합의 해 줘 무사히 임원선거를 마칠 수 있었다.

임원 선거 결과 총회장은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목사부총회장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윤선율 장로(대흥교회)가 당선됐다.

서기는 정창수 목사(산돌교회)가 당선됐고, 부서기는 김한성 목사(성산교회)가 당선됐다.

회록서기는 박재신 목사(양정교회), 부회록서기는 정계규 목사(사천교회), 회계는 이영구 장로(서현교회), 부회계는 박석만 장로(화성중앙교회)가 당선됐다.

9월 23일 5시 현재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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