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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응원의 메시지가 필요하다”박항서 감독, 월드컵 예선 본격 준비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9.26 21:49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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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백과

박항서 감독(사진)이 지휘하는 피파랭킹 99위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대비 소집훈련에 들어가 강도 높은 훈련을 감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전과 15일 인도네시아전에 대비해 이례적으로 조기 소집 훈련에 돌입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VFF)와 베트남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한 이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9월 22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더 베트남 영 풋볼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돼 훈련 중”이라고 했다. 현재 일부 선수들을 제외하고 모두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이례적인 소집훈련 일정이라는 반응이다. 그 이유는 A매치 기간 첫 경기가 열리는 2~3일 전에 소집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내달 10일 7일경 선수들을 소집할 예정이다. 그러나 베트남의 경우는 무려 18일 전부터 준비에 나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경쟁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감독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박 감독은 익히 알려진 데로 성결의 복음으로 신앙을 키우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송명철 선교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하노이 은혜의강교회에 출석해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신앙과 노력이 결합된 박 감독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축구팀에서 선전을 이끌어 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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