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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사회선교단 추계 수련회“Heal-Being, 치유 통한 행복한 삶” 주제로 친목과 우의 다져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9.25 15:27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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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선교단(단장 현찬홍 목사, 이하 사회선교단)은 지난 9월 5일 교단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 백운성결교회에서 힐빙 가을 수련회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가을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선교분과, 병원선교분과, 장애인선교분과, 문화선교분과 등 사회선교단 4개 분과에서 특수 사역을 감당하는 단원 25명이 참가하여 “Heal-Being, 치유를 통한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회는 단원들의 힐빙을 통하여 지역과 사회의 힐빙을 이루자는 목적으로 일일 수련회로 진행되었으며,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위로와 격려, 그리고 단원 간 사랑의 교제를 통하여 치유와 회복의 시간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예배 사회는 단장 현찬홍 목사가 맡았고, 서기 임승훈 목사의 기도와 회계 김옥선 목사의 말씀봉독(막 10:45)에 이어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섬김의 정신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제2부 순서는 부단장 김기정 목사의 진행으로 “총회장님과의 대화”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서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특수 선교지에서 섬김을 실천하며 어렵게 사역하는 단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단원들은 류 총회장에게 사회선교단의 위치에 대하여 타 교단에 준하는 헌법 개정과, 교단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사회선교단의 위상을 높여 줄 것과 좀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제3부 순서에서는 보령 갈매못 성지를 탐방할 계획이었으나 우천관계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에 관련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농아인교회인 대전베데스다에서 비오는 정원의 멋과 맛을 담은 커피로 힐비잉 대화를 가진 후 해산했다. 이날 수련회를 위해 백운교회에서는 풍성한 점심식사로 단원들을 섬겼다. <기성 사회선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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