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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 사역, 보내는 선교사로..."신길교회, 일본. 카메론 등 4 개국에 선교사 파송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9.25 15:14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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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9월 22일 교회 본당에서 일본에 권윤일·다케다 기쿠코, 카메룬에 송은천·최현수, 러시아에 우태복·이경희, 중동T국에 안드레박·조이김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지속적인 복음전파에 총력을 다짐했다.  

다드림경배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 기도는 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이현철 장로, 성경봉독은 해외선교위원회 선교국 차장 이재준 안수집사, 찬양은 호산나찬양대, 선교사 소개는 해외선교위원회 박정빈 장로가 했다.

권윤일 선교사는 서울신대 대학원(M.Div.) 재학 시절 일본인 선교사 다케다 기쿠코 씨를 만나 결혼한 후 교단 선교사 훈련과정을 마치고 2001년 일본으로 파송받았다. 이어 오카자키 교회 사역을 1년간 협력하다 시즈오카 하마마쯔교회로 임지를 옮겨 16년째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송은천 선교사는 1995년 4월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아내 최현수 선교사와 함께 1995년 10월 8일 카메룬 선교사로 파송받아 카메룬 지역에서 교회개척 사역을 하고 있다. 아내 되는 최현수 선교사는 중·고등학교 교사, 네비게이토 선교회 사역을 한 바 있다.

우태복·이경희 선교사는 1992년 9월 교단 첫 러시아선교사로 파송받아 28년째 모스코바에서 교단선교사로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 성결신학대학을 통한 교단 지도자 양성과 신학교 졸업생이 펼치는  전략적 교회개척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성결교회 총회 사역을 통해 목회자 재교육과 교단 성장을 위한 전략과 방안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역을 중점적으로 감당하고 있다. 

안드레박·조이김 선교사는 교단의 선교전략 지역인 중동T국에서 각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들 선교사들은 이날 선교보고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선교의 사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신길교회 성도들은 선교사로 헌신해 십자가의 길을 자원해서 떠나가는 이들 선교사를 마음을 다해 축하하며, 보내는 선교사로 합력해 동역하기로 서약했다.

후원약정서 및 정착금 전달식은 일본에 김삼용장로와 남옥희 권사 가정, 카메룬에 남전도회연합회가 러시아는 박정빈 장로와 황현정 집사 가정, 중동T국에 양동석장로와 김정미 권사, 지용민 안수집사와 김순옥 권사, 조홍태 안수집사와 한성연 권사, 복진준 집사와 마가진 집사 가정이 각각 선교 후원을 하기로 했다. 이날 예배는 우태복 선교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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