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법인 기독교이선사회복지재단(이사장 이재정 목사, 이하 이선복지재단)과 충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2019년 배분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인식개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잠깐 멈춤과 다시시작”이라는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원한다.
따라서 직무외상을 경험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통합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차적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지원을 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을 통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강화 및 업무외상으로 인한 기력소진 예방을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올해 9월부터 충남 아산지역을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충남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를 시행할 예정이다.   (담당자: 이영해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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