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새에덴교회 홈페이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지난 9월 8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12주간 2019 후반기 프라미스 생명축제를 ‘사람 낚는 어부’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교회 성도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반기 프라미스 생명축제 전도작정의 시간을 갖고 전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라미스 생명축제는 새에덴교회가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자리매김하면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사회공익을 위해 힘쓰는 플랫폼을 마련하면서부터 더욱 탄력받기 시작해 전도의 사명을 세워나가는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새에덴교회는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동성애와 이슬람 등 반기독교 문화 유입 저지, 미디어선교 등을 통한 교회의 이미지 제고로 사회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성장하고 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소강석 목사는 1988년 서울 가락동 23평 지하상가에서 ‘에덴의 회복, 천상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비전으로 새에덴교회를 믿음으로 개척해 신문배달과 전도를 같이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시작, 한 영혼씩 모여들기 시작해 지금의 대형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후 교회는 분당에서 부흥의 시대를 알렸고 현 용인 죽전에서 새성전을 건축한 뒤 대사회적인 연합사업에 힘쓰는 교회로도 알려져 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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