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20 금 18:12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선교편지필리핀에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9.05 17:28
  • 호수 455
  • 댓글 0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의 날씨는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겠군요
1년 내내 더운 곳에 있다 보니 한국의 가을이 그립긴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변화되다 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실 수 있으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선교편지에 차량 구매 비용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또 어김없이 응답해 주셔서 부족한 모든 금액이 마련되었습니다. 언제나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반응하여 후원하신 모든 분들에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세부 수정교회 또한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든든히 서 나가고 있습니다. 8월부터는 주일 오후에 하이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통해 이곳 청소년들이 말씀을 바탕으로 믿음이 더욱 더 강건해지고 세부 수정교회의 기둥으로 든든히 서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7월에는 저희 가정을 파송해 주신 수정교회의 청년 4명이 방문해서 사역도 함께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교제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정교회 3교구 3팀에서 어린이 가방을 후원해 주셔서 세부 수정교회 공간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나눠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행복해 했습니다.
  제가 거처하며 사역하고 있는 파그라움센터는 지금 두 가지의 공사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작년부터 계속 공사 중인 직업재활센터입니다. 이제 건물 외관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내부공사와 집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곳 파그라움센터에서도 주일마다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데 어린이부 예배 공간이 협소해서 공간을 넓히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업재활센터, 어린이부 확장공사의 재정은 모두 후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끊이지 않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역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항상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주님 은혜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이곳의 모든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받으실 수 있도록
2. 세부수정교회 성도들이 더욱 믿음 안에 굳건히 서 나가고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3. 세부수정교회 하이스쿨 학생 대상 성경공부를 통해 학생들이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4. 직업재활센터와 어린이부 확장공사에 필요한 재정이 끊이지 않고 공급될 수 있도록
차미훈, 정옥선 선교사 드림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