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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리더십 19대 총장 황덕형 박사 취임”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취임예배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9.05 17:19
  • 호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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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9월 3일 성결인의 집 대성전에서 18대 노세영 박사의 4년간의 리더십을 정리하고 제19대 황덕형 박사를 총장으로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총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예배 시작 전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흥겨운 찬양으로 시작한 총장 취임식은 교역처장 하도균 박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집례자의 개식사에 이어 이대일 목사의 기도(총동문회 부회장), 노성배 장로(서기이사)의 성경봉독, 카펠라 합창단의 찬양 후 느헤미야 1장 11절을 본문으로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한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제2부 취임식은 학생대표의 시편 1편 히브리어로 낭송으로 시작했다. 새로 취임하는 황 박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취임선서, 최명덕 목사(이사장 직무대행)가 공포를 했으며, 총장이 된 황 박사가 취임사를 했다. 취임사를 통해 “어려움 속에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이어 이사회를 비롯한 각 협회에서 축하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덕선, 최석조, 최성수 교수가 축가를, 김명용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 이재완 목사(후원회장, 증경 총회장), 원팔연 목사(전 이사장, 증경 총회장)가 축사를 했다. 그 외에도 황 총장의 지도 교수를 비롯한 교계와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영상을 통해 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조영한 목사(흑석중앙교회), 중앙성결교회, 고 한의신박사 기념 장학금등이 전달됐고, 광고와 교가 제창 후 조종남 목사(서울신학대학교 명예총장)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순서가 다 마무리 된 후 김지성 교수의 연주속에 퇴장과 교재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대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이 된 황덕형 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B.A.)를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Th.M.)을 거쳐 독일 RUHR-UNIVERSIT?T BOCHUM에서 신학 박사학위(Dr. Theol)를 취득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 신학연구소장, 한국 칼 바르트 학회 회장, 오순절학회 부회장,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중앙성결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하나님의 타자성’, ‘성결교의학’, ‘소극적 안락사’, ‘무엇이 문제인가’등 다수의 저서를 저술했고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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