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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브레이킹’ 작은교회 섬기는 사역 활성화서초성결교회, 파주중앙 · 보령소황교회 ‘구슬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9.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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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초교회(김석년 목사)는 지난 20년간 초교파적으로 1천여 교회와 2천여 명의 목회자부부를 적극 지원하여 섬겨왔다.

김석년 목사는 ‘패스브레이킹’ 선교 사업을 전개하면서 작은 교회를 살리는 사역으로써 이번 여름에는 패스브레이킹에 참여했던 교회들을 방문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학생들과 함께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기독교한국침례회 파주중앙교회(김문호 목사)에서 청소년 캠프를 열고 감동은 물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게 한 결과 3명의 청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으며, 또한 시설과 환경부분에서도 교회의 수도수압이 약해서 식당과 화장실사용이 불편했으나 펌브 기증과 수리를 해주었다.

이에 대해 김문호 목사는 “10년 전 목회가 어렵고 힘들 때 김석년 목사와 서초교회가 작은교회를 섬기는 일환으로 추진하는 패스브레이킹 선교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아 크게 힘이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우리의 다음세대까지 섬겨주고 교회에 사랑의 봉사를 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더 나아가 서초교회는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보령의 소황교회(예장통합, 김용정 목사)에서 교회건물 패인트 칠과 농촌의 고추농사일을 돌봐주는 봉사활동으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며, 40여명의 청년들이 투입되어 지역 일손을 도와 지역사회에 기쁨과 복음전파의 원동력으로 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김용정 목사는 “농촌인구가 줄어들어 일손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외로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성도들에게 청년들의 봉사와 헌신이 힘과 용기를 얻게 했다”고 말했다.

패스브레이크 사업은 “사람을 살린다!, 기독문화를 살린다!, 작은교회를 살린다!”는 3대 핵심가치를 추구하며 20여 년간 쉼 없이 추진해 온 서초교회가 이제는 패스브레이킹의 미래세대를 위한 사역을 확장해 나가기로 전환했다.

서초교회 교육위원장 김준수 장로는 “개척교회와 작은교회의 다음세대들이 하나님나라를 세우며 함께 동역하는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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