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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시협의회 대외 협력부 처장 이의공 박사 도서 6천여 권 기증에 참여
  • (주)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8.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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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독수리부대 본청에 북카페가 조성된다. 독수리부대는 지난 8월 8일 1사 1병영 후원으로 만들어진 독서카페 개장식을 갖고 장병들의 지력(知力)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함양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독수리부대는 예하 각 부대마다 병영도서관과 북카페를 조성해 왔다.

하지만 본청에는 도서관 시설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서울시교시협의회 대외 협력부 처장 이의공 박사가 우량도서 6천여 권을 지원함에 따라서 본청 북카페 개장도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서울시교시협의회는 작년부터 국군장병에게 우량도서 후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기증한 도서 총량만 해도 2만여 권에 이른다. 

또한 서울시교시협의회 대외 협력부 처장 이의공 박사는 서울시교시협의회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60%를 군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금으로 조성하여 사회적 공헌에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교시협의회는 사회선교와 봉사활동을 통하여 서울시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80년에 설립된 봉사단체이다.

본 도서 지원에 힘입어 독수리부대는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했으며, 독서마라톤, 독서발표회, 서평 경연대회, 부대별 지력(知力)단련과 같은 문화 활동에 많은 시간을 반영하는 등 추진을 가속화하였다. 이에 따라 작년에는 예하 번개대대가 제3회 대한민국 독서병영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울시교시협의회 측에서 이의공 박사, 황영복 목사(기성 미스바교회), 김태곤 박사가 배석했으며, 부대 측에서는 ‘여단장’과 ‘모세’ 대대장과 ‘오영대’ 부대장, ‘손대근’ 인사참모 등이 참석하여 도서 전달식을 마쳤다.  <서울시교시협의회 관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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