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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욱 박사 초청 노인성질환 특강새소망교회, "치매예방. 뇌건강 강좌 개최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8.21 15:44
  • 호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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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대신) 새소망교회(나성균 목사)는 지난 8월 4일 장민욱 박사(한림대학교병원 뇌신경과 교수)를 초청하여 치매예방 및 뇌 건강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장 교수는 안양대학교 총장 장병집 박사의 아들로, 현재 각 방송사의 건강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장 교수는 노인성 질환 중 치매,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보호사에 대해 설명했다. 

장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10%는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이 때문에 치매 자가진단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면서 “치매와 중풍이 무서운 것은 뇌가 망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두려워하는 병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가에서는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정부에 의해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인지기능 장애를 앓고 있으면 누구나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다.

의학계에 발표자료에 따르면 치매유병률은 65세에서 74세까지 3%이나 85세 부터는 47%의 유병률로 나타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장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장수하는 100세 시대임을 감안 할 때 은퇴 후에도 무엇이든지 새롭게 개발하고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준비하고 교회신앙생활도 열심히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인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는 장기요양보험이 좋다”면서 “요양보호사가 돌봐주고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치매는 전두엽, 측두엽과 기억력과 관련되고, 치매 전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도인지장애는 건망증보다는 나쁘고 치매보다는 좋은 것”이라며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여 병원에서 치매분류에 어디에 해당되는지에 알면 치료가 빠른 데 알츠하이머는 전체 60%를 차지하기에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판단능력과 언어능력은 더 좋아진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노인들에게 치매선별질문지를 사용한다. 가장 빨리 진단하는 방법 MRI 사진을 찍는 것인데 아멜노이드 패트 검사가 있다. 뇌가 작아지면 고랑이 깊어진다. 이 때 아멜노이드 노폐물 쌓여서 생기는 알쯔하이머 치매가 발생한다.

장 교수는 “이 노페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황산화와 관련된 식생활 습관을 하게 되면 아멜노이드가 덜 생긴다”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에서는 레이건 대통령이 치매에 걸려서 은퇴하기 전 치매 연구비로 투자하여 만든 약을 사용하고 있다. 아세트 콜린이란 치료제이다.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제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한다. 뇌의 크기는 20세에 제일 크고 나이가 들면 줄어든다. 의학계에서는 치매 진행의 억제를 위해 면역요법을 임상실험하고 있다. 

치매 노인들의 가족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치매노인을 이해하고 증상이 심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노인들은 사회적 적응력이 약하기 때문에 주위의 환경에 변화를 갑자기 주면 안 된다.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계속적으로 하면서 환자가 존중받아야 한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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