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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 품은 남군산교회”무주 태권도원서 제36회 가족수련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8.16 17:09
  • 호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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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는 지난 8월 5일부터 나흘간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제36회 가족수련회’를 개최하고 육신의 쉼과 성령충만의 시간을 가졌다.

5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수련회는 올해로 36회를 맞이한다. 남군산교회는 효과적인 교회 운영을 위해서 각 분야별로 24개의 위원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서도 ‘가족수련회 연구사역위원회(위원장 김희중 집사)’를 중심으로 모든 수련회를 준비하고 진행했다. 덕분에 집회 진행에서부터 장소, 서무, 행정에 이르기까지 군더더기 없는 깔끔을 운영을 보여줬다. 

또한 스텝으로 수고한 성도들의 전적인 헌신으로 나흘간의 수련회는 집회 시간마다 은혜가 넘쳤고, 무주의 깨끗한 자연 환경속에 위치한 태권도원은 참석한 성도들에게 최고의 힐링을 경험하게 해줬다. 

참석한 성도들 또한 각자 휴가 날짜를 수련회 기간에 맞춰 참석해 은혜를 사모하는 남군산교회 성도들의 열심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한 성도는 “이제는 휴가때는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 수련회 참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됐다”며 가족 수련회 자랑을 하기도 했다.

‘남군산교회가족 수련회’는 전통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집회를 인도한다. 집회는 새벽예배포함 8번 있었다. 둘째날과 셋째날 저녁 집회는 원로 목사인 이종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나머지 모든 시간은 담임목사인 이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낮 시간은 주변 경관을 보며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도 했다. 오전과 저녁시간에는 Q.T시간이 있었고 ‘꿈꾸는 가정, 꿈꾸는 교회’라는 주제에 맞춰 앞으로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신앙생활, 성령충만, 그리고 회개에 초첨을 맞춰 집회가 진행됐다.

올해 여름중 가장 더운 날이라고 일기예보에서 예고된 날이지만 집회장소가 무주 깊은 산속에 위치한 덕분에 집회는 최적의 환경에서 은혜롭게 진행됐고 말씀에 은혜받고 찬양에 감동한 성도들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충만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이어나가 남군산교회는 9월 1일 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다. 이는 교회 비전을 단순한 교회성장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국내를 넘어 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남군산교회의 비전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무주 깊고 고요한 산속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교회 성장뿐만 아니라 세계선교에도 큰 비전을 가지고 있는 남군산교회가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남군산교회입니다’라는 성도들의 다짐처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업에 더욱 매진하게 되는 의미있는 수련회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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