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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시협의회, 군 장병들 대상 ‘복지후원사업’ 선도기성 황영복 목사, 도서 6천여 권 기증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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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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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독수리부대 본청에 북카페가 조성된다. 독수리부대는 지난 8월 8일 1사 1병영 후원으로 만들어진 독서카페 개장식을 갖고 장병들의 지력(知力)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함양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독수리부대는 예하 각 부대마다 병영도서관과 북카페를 조성해 왔다.

하지만 본청에는 도서관 시설이 거의 없어 서울시교시협의회에서 우량도서 6천여 권을 지원함에 따라서 본청 북카페 개장도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도서 6천여 권 기증에는 황영복 목사(기성 미스바교회)가 참여했다. 황 목사는 서울특별시 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서울시교시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선교의 지평을 넓혀왔다.
서울시교시협의회는 작년부터 국군장병에게 우량도서 후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기증한 도서 총량만 해도 2만여 권에 이른다.

독수리부대는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마라톤, 독서발표회, 서평 경연대회, 부대별 지력(知力)단련과 같은 문화 활동에 많은 시간을 반영하는 등 추진을 가속화하였다. 이에 따라 작년에는 예하 번개대대가 제3회 대한민국 독서병영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교시협의회는 사회선교와 봉사활동을 통하여 서울시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80년에 설립된 봉사단체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울시교시협의회 측에서 이의공 박사, 황영복 박사, 김태곤 박사가 배석했으며, 부대 측에서는 ‘모세’ 대대장과 ‘오영대’ 부대장, ‘손대근’ 인사참모 등이 참석하여 도서 전달식을 마쳤다. <서울시교시협의회 관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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