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16 금 17:19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활천사 사장 이 · 취임예배최준연 목사 신임사장, “활천사 잘 이끌어 가겠다”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8.16 15:49
  • 호수 453
  • 댓글 0

활천사 사장 이·취임예배가 지난 8월 6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3층 예배실에서 교단 관계자들과 신임사장으로 취임하는 최준연 목사가 시무하는 창원제일교회 성도들과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예배는 1부 예배, 2부 이취임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배 집례는 운영위원장 강영주 목사, 기도는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 성경봉독은 활천 편집위원 윤학희 목사, 특송은 활천사 운영위원회, 설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사사기 6장 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책임, 사람의 책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류 총회장은 설교에서 “활천사는 수많은 경쟁체제에서 전임사장이 많은 수고를 했다”면서 “새로운 회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기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류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정경환 사장을 통해 영광받으시고, 최준연 사장은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인도 하심 속에 우리 교단을 잘 세워 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7대 사장 정경환 목사, 전 주간 홍준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정경환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몸은 떠나지만 마음으로 활천사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가 신임사장으로 취임한 최준연 목사에 대해 소개했다. 최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를 거쳐 오랄로버츠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산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교역활동에 입문한 그는 1994년 6월 21일부터 창원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창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창원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이·취임식에서는 류 총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서울신대 총동문회장 이덕한 목사와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목사가 축사를, 증경 총회장 최건호 목사와 전 서울신대 총장 최희범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신임사장 최준연 목사가 전임사장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활천사를 잘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창원제일교회 신정희 권사가 축가를 불렀으며, 증경 총회장 손덕용 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