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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목회자, 교회행정 세미나기성 전남중앙지방 교역자회 주최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19.07.31 17:52
  • 호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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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중앙지방 교역자회(회장 김정열 목사)는 지난 7월 25일 목포 상락교회(김운태 목사) 본당에서 청주신학교 교장 양기성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목포지역 교역자, 교회행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사회는 회장 김정열 목사(성령교회), 기도와 강사소개는 김운태 목사(살락교회)가 하고, 바로이어서 강사 양기성 목사(우리교회)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강사로 나선 양 목사는 행정학 박사학위(Ph.D) 소유자로서, 시작하는 말을 통해서 모든 국가나 조직 그리고 단체와 개인도 행정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면서 인간이 태어나서 출세하고 조직에 가담하여 생활하는 그 자체가 행정이고, 행정으로 질서유지가 되고 마지막에는 세상을 떠나는 것까지 행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교회행정의 정의를 어원적 정의보다 개념적 정의와 기능적 정의를 더 중하게 여기고, 교회의 모든 일과에서 분업을 원칙으로 하되, 맡은 자는 충성을 다한 결과를 보고하되 평가와 조정은 목회자가 하고, 상호 존중하여 업무침범이 되지 않게 조율하고, 성과에 대한 칭찬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을 경영에 접목하여 교회를 운영하되 신호등의 4원칙을 적용하라고 권면하면서, 첫 째 파란불로“하라는 명령”에는 앞으로 가야하고, 두 번째 빨간불로 “하지 말라는 명령“에는 제자리에 서 있어야하고, 세 번째 노랑불로 “자유로 허락한 명령”에는 행동을 본인이 책임지라는 것이며, 마지막 네 번째“직접 명령하는 수신호”에는 앞서 말한 3가지 신호가 모두 무시되고 직접신호에 따라서 행동하라는 강제신호인 것이다,

교회가 하나님의 수신호를 거역하면 대형사고가 나고 파산과 죽음에 도달하는 것으로써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이 정해준 3가지 법을 성경에 기록되어 배워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직접 우리의 삶에 수신호를 하실 때는 즉시 알아차리고 행동에 옮겨야 하는데 무시하거나 자기 뜻대로 행동하면 크나큰 사고가 난다는 것이다.

교회는 행정의체계화, 목회방향설정, 구체적인기획이 있어야하고, 그 일을 맡길 조직을 구성하게 되면, 각자가 맡겨진 일에 충성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진두지휘와 감독은 담임목사가 하고, 교회조직은 순종하기만 하면 부흥은 절로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목회자들과 지역유지들 그리고 목포지역 CTS TV, CBS 방송, 호남기독교신문사, 기독교헤럴드신문사 등 언론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여 세미나에 긍정적으로 동감하였으며, 상락교회 권사회가 준비한 오찬과 다과회로 지역목회자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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