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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사르 미래세대 위한 교육관 건축”서귀포성결교회, 인도선교 추진 활성화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7.10 20:16
  • 호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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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귀포성결교회(이기원 목사)는 인도 이성희 선교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인도 중서부 마하라스트라주 아우랑가바드에 위치한 ‘사타라 파리사르성결교회’에 교육관 건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리사르성결교회는 장년 70여명과 어린이 100여명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로 교회의 부흥에 따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공간이 필요하게 됐고 이를 놓고 기도 중 서귀포성결교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특히 파리사르성결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아우랑가바드는 영국 식민시절과 과거 독립기간 동안 역사적인 기록이 많은 도시로 현재 인도내에 있는 도시중 수위를 다투는 규모를 가진 도시이다. 
근래 들어서는 면화, 비단 직물생산 제조업, IT사업을 위한 중요한 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이 곳으로 이주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비록 인도의 여건상 흰두교, 이슬람, 불교등이 강세를 떨치고 있기는 하지만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설립되고 부흥되고 있다. 
파리사르성결교회는 2001년 인도성결교회(ECI)가 다섯가정으로 시작한 교회로 ECI의 도움으로 2006년 땅을 구입하고, 이듬해 공주 신풍교회(김상익 목사)의 도움으로 교회를 건축했으며 현재 중형교회로 성장했다. 비록 현재 이 지역 기독교 인구가 0.86%에 불과한 선교 불모지로 분류되고 있으나 파리사르성결교회를 중심으로 계속 세를 불려 나가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파리사르성결교회는 어린이 사역을 통해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현지 목회자인 아자이:Ajay)목사는 어린이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사역을 해왔다. 결국 1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교회에 등록하게 되고 미래를 위한 준비가 조금씩 되고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귀포성결교회와 연락이 닿게 되었고 해외선교와 어린이 선교에 남다른 관심이 있었던 서귀포성결교회 이 목사와 성도들은 먼 이국땅에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관 건축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17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자될 이번 파리사르성결교회 교육관 공사로 인해 파리사르성결교회의 더 큰 부흥이 기대되어지며 교회를 중심으로 더 많은 인도인들이 복음을 접하는 기회가 돼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유익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인도 미래세대를 위한 서귀포성결교회 결단과 파리사르성결교회의 노력이 교육관 완공과 더불어 더 큰 부흥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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